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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이건 진짜 아니야!!!

drawhan 2025. 6. 28. 22:31

"아쉬운 점을 보완한 오징어 게임 시즌 3 리빌트(Rebuilt)" 시나리오를 아래와 같이 구성해 본다면...


🎬 『오징어 게임 시즌 3: 리빌트』 시나리오

📌 기본 개념

“살아남기 위한 게임이 아니라, ‘게임을 끝내기 위한 게임’


⚠️ 원작 시즌 3의 아쉬운 점 요약

아쉬운 점보완 방향
캐릭터 감정선 얕음 개인 배경을 게임에 적극 연결
스펙터클 위주 전개 인간의 도덕성과 심리 갈등 중심 구성
메시지 약화 ‘게임’ 자체에 시스템 비판을 녹임
결말 급전개 마지막 2화는 캐릭터별 시점으로 느리게 감정소비
‘아기’ 등 미해소 설정 감정적 장치가 아닌 핵심 플롯에 포함
 

🎥 리빌트 시나리오 흐름 (6부작 기준)

EP1. "두 번째 초대장"

  • 시즌 1 생존자였던 한 남성이 다시 게임에 참가
  • 사망한 줄 알았던 인물이 “VIP 연합 저항세력” 소속으로 재등장
  • 배경: 대한민국 내 새로운 ‘테스트 게임’

EP2. "동맹과 배신"

  • 참가자들은 처음부터 3인 1조로 연결됨 → 타인의 생사를 책임져야 함
  • 숨겨진 장치: 조별 누군가 1인은 감시자(가짜 플레이어)

EP3. "세 번째 규칙: 넌 지켜봐야 한다"

  • 탈락자는 단순 사망이 아닌, ‘관찰자’로 전환 → 게임 운영에 참여해야 함
  • 일부는 살아남기 위해 타인의 고통을 연출하게 됨
  • 도덕적 죄책감의 게임

EP4. "실패한 아버지의 방"

  • 시즌 2/3에서 언급된 ‘아기’를 키운 아버지 참가자 등장
  • 그는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게임에 들어옴
  • 게임 주제: "네가 살아남으려면, 누군가의 딸을 죽여야 한다"

EP5. "무대 뒤의 얼굴들"

  • VIP 중 한 명이 참가자 행세를 하며 진실을 파악하려 시도
  • 시스템은 자가정화 알고리즘을 실행하며, 반란을 막기 위한 '게임 내 쿠데타' 발생

EP6. "승자가 없는 결말"

  • 마지막 게임: "버튼 하나를 누르면 모두를 구할 수 있다. 단, 자신은 죽는다"
  • 플레이어들 각자의 선택을 보여주며 병렬 편집 구성
  • 진짜 결말은 ‘게임 시스템을 만든 사람’의 독백으로 끝남:
  • "모두가 선택을 했지만, 게임은 다시 시작될 거야."

🧠 주요 캐릭터 리디자인

캐릭터재설정 방향
기훈 시즌 1 이후 완전한 내부 반란가. 하지만 시스템에 흡수된 회색 인물
정소연 20대 중반, 참가자의 유일한 아이. 시스템이 처음으로 시험하는 ‘아이의 게임’ 참가자
VIP 캐릭터 서구권 인물. ‘자본의 괴물’에서 점차 ‘양심’에 눈떠 내부 고발 시도
 

🧭 세계관 확장 X → 내밀한 심리로 회귀

  • 해외판 연결이나 스핀오프 떡밥 없이 **'한국이라는 공간 안의 폐쇄 게임'**으로 회귀
  • 팬들이 좋아했던 시즌1의 어두운 색감, 폐쇄감, 인물 간 감정 갈등을 중심으로 리디자인

📝 한 줄 요약: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끝내기 위해 다시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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