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관련 초 미세 팁

운전하다 보면 해당 신호에 내가 갈수 있을까? 애매 할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항상 맞진 않지만 대부분은 맞아 들어갑니다.

 

기본은 30초 룰입니다.

 

가령 좌회전 신호에서 대기중에 신호가 바뀌고 차들이 움직입니다.

 

그럼 신호가 짧거나 길지 않다면 대부분 30초 내외로 변경이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속으로 30초를 세면서 카운팅을 하다 보면 내가 갈수 있을지 없을지를 알수가 있지요..

 

거기다가 직진일 경우에도 멀리서 초록불을 볼고 달려갈때도 이미 초록불일떄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더라도 제가 가까이 다가 가면서 카운트 하다 보면 30초 안에 못갈경우라고 판단 될 경우 엑셀에서 힘을 뺴면 갑자기 황색불로 바뀌어서 넘어 갈수 있을지 없을지 애매할때에도 적절하게 대응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모든곳에 통용되지는 않습니다. 신호가 짧거나 조금 더 긴곳도 있으니 적절하게 사용 하시다 보면 도움이 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듯 합니다.